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09-03-04 13:30     조회 : 1282    
제   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지은이
김인자
페이지
292쪽
발행일
2005년 6월 15일
판   형
국판변형
정   가
9,000원




딸에게 하는 37가지 당부
책머리에

제1부 미리 주는 유산
잠시 일상을 비켜서며
이 아이가 누군가, 내 딸이 아닌가
아름다운 탈출
오늘의 경전
왜 학교는 건강한 아이를 문제아로 만드는지
대학생활의 눈부신 비상
모든 여행은 지도가 필요하다
여행은 소모가 아니라 생산이다

제2부 사랑한다면 절망할 자유를 주자
아이에게도 절망할 자유가 있다
위기가 없다면 기회도 없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세상을 보여주는 것
혼자 밤길을 걸어가야 하는 게 인생이지
눈물겨운 노력
작은 것을 통과하지 않고는 큰 것에 이를 수는 없다
못 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하자
사랑 때문에 흘린 눈물
아름다운 날들

제3부 긍정의 힘은 무한하다
긍정적 사고는 꿈을 이루는 가장 큰 무기다
이제 "예" 대신 "아니오"를 배우는 아이
내가 바라는 것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라면 어떻게 해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이루어질 일이라면 아무리 막아도 이루어질 것이다.
누구에게나 전략은 필요하다
집과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쉬고 싶은 곳이어야 한다
"당신이 내 어머니여서 너무나 행복해요." - 아이들의 고백과 맹세
사춘기, 여자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열병
나는 두 딸을 통해 눈부신 세상을 보았다

제4부 다른 것이 옳은 것이다
남과 다른 것을 탓하지 말자
건강한 성년으로 자라는 것이 목표이지 일류대학이 목표가 되어서야
좋은 대학은 평생의 행복을 보장해주는가
아이를 공부기술자로 만들지 말자
과외 시킬 돈으로 나는 창의력(경험)을 사겠다
세상에 '어머니' 다음으로 가장 따뜻한 말은 '가족'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라도 결핍은 필요하다
아이들은 내가 닭다리를 싫어하거나 아예 먹을 줄 모른다고 생각할지도
한 편의 영화가 보여준 모성의 힘

제5부 매일매일 성공하게 하라
성공은 목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다
나는 딸을 성공하는 여자로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
완강하고 단호하게 말하되 윽박지르지 마라
언제나 나를 웃게 하는 막내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날수록 목소리를 낮추는 법
나는 남자를 이기라 하지 않고 여자니까 더 잘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도전은 정당했을 때만이 가치가 있다
봄이 오면 그냥 오겠는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가장 감동적인 선물, 두 딸!

제6부 아름다운 것은 슬프단다 - 작은 딸 지희에게
한 번 더 생각해 줄 수 없겠니?
이름에 답하는 삶
벌써 고3이 되었구나
지금은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수고했다. 막내야
비로소 너는 세상을 공부할 때
프라하 성을 거닐던 그때처럼
아름다운 것은 슬프단다
신은 저 작은 꽃을 통해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구나

제7부 네 인생도 봄이다 - 큰딸 지현에게
한 곳으로 치우치진 않아야지
너도 봄이구나!
기억하니? 신 앞의 서약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연습을 하지만
자식 잃은 아비와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들
과정은 길지만 결과는 순간이다
네가 없는 집에 새 식구가 생겼구나
시작이라는 끝
파리와의 동거

제8부 떠나며, 혹은 돌아오며 - 여행지에서 쓴 엽서, 아이들의 편지
새로운 길을 준비하며
신은 공평하다
황량한 산들의 파노라마
딸들아!
갠지스로 돌아가는 아기를 위해 꽃을 샀다
석양을 보지 못한 앙코르와트
여기는 바이칼
지희의 편지
- 엄마 , 죄송해요
- 사랑은 설명 없이도 이해하고 용서하는 거죠
- 떠나는 엄마를 배웅하며
- 이제 걱정 마세요
- 잠시 후, 마녀사냥이 시작됩니다

지현이의 편지
- 엄마, 감사드려요
- 첫 직장
- 엄마, 자연의 축복을 맘껏 누리세요
- 이제 조금씩 독립의 의미를 생각하며
- 저 햇살 아래 오래 앉아 있고 싶은 의자 하나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엄마!

부록/ 당신은 불행한 일등을 원하십니까, 행복한 꼴찌를 원하십니까?




시인이자 여행가인 김인자가 두 딸을 위해 쓴 에세이. 현재 20대인 두 딸에게 언제나 '친구같은 엄마'인 저자가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일기처럼 담백한 문체로 적어내려갔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의 과정을 담았으며 그 안에서 올바른 자녀교육과 인생에 대한 가치관까지 풀어냈다.

저자는 감성이 풍부한 둘째 딸 지희가 학교의 제도교육에 흥미를 잃었을 때 아이의 자유로움을 존중해 주고, 대학에 들어간 큰 딸 지현에게는 사회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포부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저자는 이렇듯 자녀들의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멘토'의 역할을 하는 '열린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행가인 저자답게 자녀들과 함께 한 여행의 흔적, 혼자 떠난 여행지에서 아이들에게 보낸 엽서 등도 함께 실었다.




강원도 삼척에서 출생.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 1990년대 초,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저서로 시집 <겨울 판화><나는 열고 싶다><상어 떼와 놀던 어린 시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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