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09-03-04 13:30     조회 : 1638    
제   목
왜 여자는 바람을 피우는가?
지은이
기젤라 룬테 / 김현성, 진정미
페이지
200쪽
발행일
2003년 7월 10일
판   형
국판
정   가
7,000원




서론
여자도 바람을 피운다!

■ 1부  왜 여자는 바람을 피우는가
                한 남자로는 부족하다
이것이 전부일 수는 없다
여행지에서의 사랑
공주가 된 신데렐라
결혼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한 발판
달콤한 복수
남자 친구인 애인
텔레파시
결혼에 얽매이기 전에
엄마로서만 살고 싶은가, 여자로서도 인정받고 싶은가
플라토닉한 외도

■ 2부  이미 일은 벌어졌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
비밀로 해야 할까, 털어놓아야 할까? - 방법의 문제

■ 3부  남자들의 경우는 다르다
거짓말은 곧 탄로날까?
사소한 거짓말
억 압
여성의 욕망
남자들의 경우는 다르다
한 사람이 두 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다면
통합 - 여자들은 외도를 어떻게 처리할까?
        그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그것이 정말 나였을까?
        그것은 결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적인 너무나 사적인

■ 감사의 글




세상의 반은 남자, 세상의 반은 여자.

"나는 부정함을 밝힌다거나, 도덕가 행세를 한다거나,
심오한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거나
혹은 변명을 늘어놓으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를 듣고 싶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자들이 외도하는 동기는 어떤 경우는 남자들이 여자의 욕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는 여행 중 우연히 만나 또는 성적으로 끌려서 등 서로 상당히 상이하다.

"여자들은 쾌락과 사랑을 분리하지 못하며, 남자들보다 육체와 정신이 통합된 사랑을 추구한다."는 말은 맞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그녀가 인터뷰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서로 중요한 관심사를 다른 남자와 함께 나누는 것조차도 "부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다.

외도가 파트너 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결혼 생활이 파괴되는 경우부터 파트너 관계를 더 좋게 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여자들이 이 테마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고 기젤라 룬테는 말한다.
옛날에는 결혼을 파괴한 여자는 돌에 맞아 죽었거나 물에 빠져 죽게 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런 여자들은 사회에서 외면했다.

저자는 어떤 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 잘잘못에 대한 판단, 심층심리학적인 해석이나 변명에 관해서는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나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본인은 생각하는지를 인터뷰한 사람들에게서 듣고 싶었습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은이 : 기젤라 룬테
심리치료사이자 교육자이다. 올덴부르크 대학에서 강사로 재직중이며 학생 상담직을 맡고 있다.
여성의 평생교육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올덴부르크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 김현성
서강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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