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09-03-04 13:30     조회 : 1451    
제   목
사랑의 메시지 365
지은이
DuMont monte Verlag 지음 / 정성호 옮김
페이지
240쪽
발행일
2003년 1월 6일
판   형
4x6판변형
정   가
8,000원




사랑을 고백해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365가지 방법을 소개한 책. 평생을 함께 할 인생의 동반자, 나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 나의 분신인 자녀 등에게 어떻게 내 사랑을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다양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에서 출간 이후 1백만 권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사랑을 고백해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소개.

연말이다, 새 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의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 선거다, 새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다 해서 북적거리는 가운데 오히려 마음은 차분해진다.
이렇게 북적거리는 세상살이 속에서 우리들의 화두는 사랑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야 할 것에는 먹을 것, 입을 것, 살 곳, 즉 의식주가 필요하다.
우리 주위에 결식아동수가 16만∼18만 명 선이라는 통계치는 요즘 굶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 하고 스스로 위안 삼고 있는 우리들을 곤혹스럽게 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듬어야 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사랑이라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남녀간의 사랑에만 구속시켜 사용하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사랑에는 박애도 있을 수 있고 자비도 있을 수 있으며, 엄마·아빠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여러 사랑 중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잘 담겨져 있다. 정확히 말해서 서로의 관계를 유지시켜 주는 사랑 표현법이다. 내 의사 표현이 부족한 우리에게는 익숙지 않은 생활태도이다. 그래서 우리 정서와 동떨어진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 흐름이 흐르는 방향을 찬찬히 들여다본다면 몇 십 년 아니 몇 년 후의 우리의 정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거쳐야 할 청혼의 과정에서부터 부부간의 사랑, 부모님을 향한 사랑, 자녀를 향한 사랑 표현법이 잘 나타나 있다.
500여 년의 유교적 관습 때문에 자신의 감정 드러내기를 꺼려했던 아직도 사랑 표현에 쑥스러워 하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에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랑표현법은 다소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부수려고 노력하면서 이 책을 본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기심을 버리며, 상대방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갖는다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사랑은 제 역할을 다한 것이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더 인간미가 넘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정성호(옮긴이)
*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 1975년 가톨릭 대학을 졸업했다.
* 1978년 여흥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지냈다.
* 1980년 긴급조치 9호로 출감 후 영어 및 일어 번역일을 시작했다.
* 2002년 현재까지 20여 년 간 번역전문가로 활약중이며, 700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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