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09-03-04 13:30     조회 : 1422    
제   목
대왕세종 1
지은이
박충훈
페이지
336쪽
발행일
2008년 1월 5일
판   형
신국판
정   가
9,800원




생성과 소멸, 선죽교, 군신동맹, 생성되는 나라, 새로운 나라 조선, 제1차 왕자의 난, 역신과 충신, 골육상쟁, 징검돌 임금, 등극, 조사의 난동에 뜨는 별, 왕비 된 죄, 서설 내리다, 대마도 정벌, 대출정, 맹장 이종무, 가고 오는 순리, 태상왕과 낙천정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황금기였다고 일컬어지는 세종 시대를 조명한 소설로, 기존 역사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중과 사회의 비화나 백성들의 삶에 대한 모습보다는, 그동안 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대왕세종과 신하들 간의  군신 관계를 주제로 하여 정치, 경제, 국방, 문화, 외교를 중점적으로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대왕세종은 재위 32년간 단 하루도 편히 쉬는 날 없이 오직 백성을 생각하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펴는 데 온몸을 바치신 성군이다. 재위 20년이 되면서부터 온갖 환후에 시달리면서도 죽음을 무릅쓴 노력의 결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다.
이 책에는 훈민정음에 대한 창제 과정을 비롯하여 국방력 강화를 위한 무기 개량에 전념한 결과 대마도 정벌, 두 차례에 걸친 만주의 여진족 정벌, 조선 국토 알목하와 경흥에 둥지를 틀었던 여진족 격퇴와 침략 방어 전쟁 등 재위 기간 동안 끊임없이 계속된 전쟁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막강한 화약무기의 제조 과정과 위력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이천, 이순지, 정초 등 천문학자와 천재적인 발명가 장영실을 통하여 천체의 원리와 이치를 연구하게 하여 혼천의, 일정성시의, 경점지기, 앙부일구 등 천체 관측기와 물시계 등을 발명하여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당시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었다.
이 책은 대왕세종 시대에 훈민정음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와 문물을 창달하여 태평성대 시대의 기반을 다짐으로써 조선왕조 5백 년 역사의 찬란하고 위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조선 건국 초기부터 세종 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대하 역사소설이다.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세종 &김종서 君臣』,작품집 『그들의 축제』『남아있는 사람들』『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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