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13-03-26 17:16     조회 : 2546    
제   목
마담파리와 고서방
지은이
아젤
페이지
268쪽
발행일
2013년 4월 15일
판   형
신국판
정   가
13,000원




Chapter 1. 프랑스, 그녀는 내게 ‘고양이’다
#1.  프랑스, 그녀는 내게 ‘고양이’다
#2.  임신부와 산모를 위한 훌륭한 복지 프로그램
#3.  진정 풍요로운 삶이란?
#4.  프랑스인과 친구가 되려면 먼저 와인과 친해져라
#5.  ‘패셔너블'은 ’성의 있는 차림새‘
#6.  친구란 마음대로 폐를 끼칠 수 있는 존재
#7. 조금 답답하고 느려도 인정은 있다
#8. 프렌치 키스 = 혀로 삽질하다?
#9. 지적 허영심 많은 프랑스인
#10. 프랑스인이 좋다는 건 정말 좋은 것
#11. 우리 아이들 전공필수는 한국어

Chaper 2. 사랑에 게으른 자들에게도 인연은 있다
#12. 사랑에 게으른 자들에게도 인연은 있다
#13. 두 거인과 작은 한국여자, 셋의 이상한 동거
#14. 칠복이가 맺어준 작은 기적의 시작

Chapter 3. 극과 극의 두 남녀, 같아질 순 없어도 가까워지기
#15. 고서방 귀는 팔랑귀
#16. 그때그때 달라요
#17. 마음만은 고맙게 받을게
#18. Still, I love you
#19. 익숙한 것이 갑자기 변할 때 슬플 수도 있다
#20. TV로 본 고서방의 첫사랑
#21. 잃어버린? 스쿠터
#22. 머리 때문일까?
#23. 놀라운 집안내력
#24. 당신은 무섭......습니......까?
#25. 그놈의 할리우드 간판
#26. 길어도 너~무 긴 이름 때문에
#27. 웬만하면 잘하는 것을 해야
#28. ‘캐리비안의 해적4’에 캐스팅되다
#29. 난 스위트한 아내
#30. 성공, 걱정 마시오 오바!
#31. 911징크스 ‘빨간 장미는 싫어!’
#32. 탁구여신으로 등극하다

Chapter 4. 그에겐 동경의 대상, 나에겐 그리움
#33.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민족은 한국인
#34. 시아버지의 보배
#35. 한국시트콤에 꽂히다
#36. 힙합 추고, 랩하는 조선임금?
#37. 오빤 십오스타일~
#38. 당신은 나의 내복이야
#39. 아 진쫘~냄새
#40. 이 밖에 너 없다고?
#41. 수상한 흰죽
#42. 젊은(?) 김치가 좋아
#43. 내겐 너무 고소한 당신
#44. 송박사 스시가 낫다네
#45. 핸 많은 남자

Chapter 5. 국경 없는 세상 시월드
#46. 국경 없는 세상, 시월드
#47. 삼천궁녀 거느린 남자의 보양식은? 
#48. 한밤의 방문객, 전설의 스타
#49. 시아버지와의 불편한 동거
#50. So, how is 김죙일?
#51. 6살 알렉산드로의 거부할 수 없는 명령
#52. 정리정돈의 고수
#53. 시아버지 생일날 선보인 발가락 신공

Chapter 6. 늦깎이 부모의 육아전쟁
#54. 사라진 출생증명서
#55. 참 좋은 한국식 포대기
#56. 힘들고 쉬고 싶어도 내 두 다리로 걸어야 하는 것이 ‘인생’
#57. 엄마는 볼일 보는 중
#58. 초콜릿이 아니었다!
#59. 자식은 열외
#60. 한국동요 금지 소동
#61. 타임아웃
#62. 나쁜 말은 빨리 배우기 마련
#63. 부성애, 삼각관계에 빠지다

Chapter 7. Pet friendly family
#64. 임신 때문이었을 거야
#65. 스컹크 소동
#66. 질투의 순기능
#67. 사라진 물고기 다섯 마리의 미스테리
#68. 소울 메이트

Chapter 8. 시어머니의 다이어리
#69. 향수를 부르는 향수
#70. 평생 쓰지 못할 돈
#71. 나를 치장하는 것은 ‘자기만족’이 아닌 타인에 대한 배려
#72. 네 사람을 고를 땐 가장 까다롭고 어렵게
#73. 죽음을 기다린다는 것
#74. 끝나지 않은 사랑




한국에만 다문화 가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 시집온 외국 여성만 우리에게 낯선 이방인이 아니다.
한국 사람이, 특히 한국 여성이 외국 사람과 결혼에서 그 나라에 가서 살면 한국 여성도 이방인이요, 그 가정도 다문화 가정이 된다.
여기 고국인 한국을 떠나 흠모했던 프랑스라는 낯선 나라의 남자와 결혼해서 파리에 살고 있는 한국 여자, 마담파리 아젤이 전하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도전했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개그보다 웃기지만 때론 가슴시린 아픈 이야기가 아젤의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전해진다.




이화여대 졸업. 외국계 소프트웨어 회사와 삼성에서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어려서부터 패션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었으나 평범한 한국 가정에서 자라 당연히 성적에 맞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맞다고 순응하며 살아오다 어느 날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리라 마음먹고 늦은 나이에 패션에 입문했다. 한국적인 것에 토대를 둔 독특한 패션세계에 관심이 있어 한복 명장에게 직접 사사를 받았다. 한국에서 지명도가 없던 유럽 브랜드의 제품을 셀렉트해 맞춤 판매하는 퍼스널 쇼퍼(-personal shpper)로 일함과 동시에 본인 디자인 제품을 판매해 입지를 굳히던 중 미국 소재 패션 회사의 올개닉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도미. 미국 LA 생활 중 고서방을 만나 결혼, 이후 미국 LA, 프랑스 니스, 파리를 오가며 생활하다 딸 둘을 얻고 파리에 정착하였다. 최근 파리 마레지구에서 오리엔탈 부티크 런칭을 준비 중이며 월간 육아잡지 ‘Babee’에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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