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10-01-15 10:23     조회 : 3671    
제   목
중국 현대 30년사
지은이
정재일
페이지
364쪽
발행일
2010년 1월 15일
판   형
신국판
정   가
20,000원




중국공산당 창당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까지 당의 역사
1부 사회주의 개조 완성기(1949. 10~1956. 12)   
2부 면적 사회주의 건설시기(1957. 1~1966. 4)   
3부 문화대혁명 대혼란기(1966. 5~1976. 10)
4부 혼란 수습과 개혁 개방 준비 시기(1976. 10~1978. 12)




갈등과 투쟁의 30년(1949년~1978년)
이야기와 연도별 상호관계를 통한 중국현대사의 완벽한 이해와 해설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 이후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개혁개방 직전까지의 전기 30년의 역사를 갈등과 계급투쟁으로 얼룩진 인간성 상실기간의 과정이라고 한다면, 개혁개방 이후 현재까지의 30년 역사는 파괴와 혼란에 대한 반성 속에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과 발전으로 나아가는 희망과 성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현재의 중국도 빈부격차와 지역 간 격차 심화, 사회 안전장치 미흡 등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전반기에 비하면 후반기의 성과는 실로 놀라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제1부 사회주의 개조 완성기(1949년 10월-1956년 12월), 제2부 전면적 사회주의 건설시기(1957년 1월-1966년 4월), 제3부 문화대혁명 10년 내란시기(1966년 5월-1976년 10월), 제4부 혼란 수습과 개혁개방 준비시기(1976년 10월–1978년 12월)로 나누어서 정리하였다. 개략적인 스토리를 소개한 후 이어서 날짜별로 중요사항을 열거하는 방법으로 역사를 서술하여, 역사를 공부할 때 이야기와 연도별 상호 관계를 동시에 살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에 여기에 맞춰 정리를 하였다. 이 책은 이런 취지에서 중국현대사를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흐름과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랜 강의를 하는 동안 고민하다가 나온 결과물로써 중국학을 전공하거나 중국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학생들에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미래의 제1 강대국이 될 중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80년대 중반 중화민국 국립정치대학에서 정치경제학박사를 취득하고 숙명여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하고 89년 이래로 상지대학교 중국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간 약 100여 차례 중국을 방문하여 현재 중국을 관찰하면서 이론과 실재가 부합되는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학개론’, ‘한번 보면 이해되는 111가지 중국어문법’ 등이 있다. 그의 주 연구 관심사는 중국공산당과 개혁 개방 이후의 중국변화와 그것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분야이다.
그는 또 전 세계인이 평화로운 가운데 생태적으로 안전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의 창립에 참여하고 걷기와 명상을 보급하면서, 수십 개 국가와 국제걷기연맹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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