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식
추천사
프롤로그

7. 세계 新 7대 불가사의
1. 페트라 / 와디럼 / 암만 / 제라시 / 예루살렘 / 사해 / 여리고 / 갈릴리 호수
2. 마추픽추 / 아마존 강의 밀림 / 발레스타 섬 / 나스카
3. 치첸이트사 / 테오티우아칸 / 멕시코 시 소칼로 광장과 아즈테카 스타디움
4. 콜로세움 / 바티칸 시티 / 피사 / 베네치아 / 융프라우 / 베를린 / 파리
5. 타지마할 / 후마윤 묘 / 델리 / 갠지스 강 / 바라나시
6. 예수상 / 리오데자네이루 코르코바두 언덕 / 이스터 아일랜드 모아이 석상
7. 만리장성 / 계림 / 하롱베이 / 앙코르와트 / 금강산 / 평양
세계 新 7대 불가사의 명예 선정: 피라미드

3. 세계 3대 폭포
1. 나이아가라 폭포 / 그랜드 캐니언 / 플로리다
2. 빅토리아 폭포 / 보츠나와 쵸베 국립공원 /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분화구 / 세렝게티 국립공원 / 팀북투
3. 이과수 폭포 / 파라과이 인디오 촌 / 이타이푸 댐

3. 세계 3대 미항
1. 시드니 / 블루마운틴 /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오클랜드, 로토루아
2. 나폴리 / 폼페이 / 소렌토
3. 리오데자네이루 / 팡데아수카르




여행 박사가 제안하는 3ㆍ3ㆍ7 세계여행 공식

<3ㆍ3ㆍ7 세계여행>은 체계적인 세계여행을 위한 특별한 공식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바빠서 여행을 다닐 시간이 없는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3ㆍ3ㆍ7 세계여행 공식'을 구상하였다. 세계 3대 미항, 세계 3대 폭포,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한 '3ㆍ3ㆍ7 세계여행 공식'에 따라 한 번에 한 지역씩 10회 정도면 5대양 6대주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요르단 페트라 유적에서부터 중국 만리장성에 이르기까지, 각 여행지의 역사와 유물에 대한 지식과 여행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를 전해준다. 세계 3대 미항, 세계 3대 폭포,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하였지만, 그 주변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한 군데 여행을 가도 주변 지역까지 둘러 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저자는 여행가, 기업인, 발명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라고 주장한다. 즐길 것은 마음껏 즐기는 진정한 여행을 위해 특별한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인 차이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어 여행자들에게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익산 출생으로 직업은 '돌아다니는 것'.
어려서부터 자유분방한 방랑기질이 있어서 이리공고 졸업 후 배낭 메고 무단가출 세 차례. 그러나 '가출과 출가는 한 끗 차이'란 신념으로 '세상흐름의 맥'을 배우기 위해 여행을 하였다. 느지막하게 야간 대(호원대학교) 공대를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