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림출판사     날짜 : 09-03-04 13:30     조회 : 1003    
제   목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
지은이
김인자
페이지
224쪽
발행일
2005년 3월 10일
판   형
대국전판
정   가
1,4000원




책머리에
궁평리 선창 아랑네집
추억을 부르는 비오는 날의 아산만
매향리, 상처의 흔적을 찾아서
갈대들의 축제장 형도 가는 길
향일암 가는 길의 잔잔한 포구
평사리와 섬진강 나루터
통일전망대에서 걸음이 묶인 나는
사람냄새 가득한 주문진항
호산포구와 은어낚시를 하던 월천강
탐라, 그 아름다운 유토피아
단항 숲 속에 참 아름다운 집
남해 노도의 이석진 씨 내외
몽산포에서 마검포로
태안 드르니나루터에서 보낸 하루
아름다운 이름 꽃지
외포리와 황청포구
강화 동막, 여차리의 일몰
석모도 하리포구
바람의 땅 변산반도
창리포구와 간월도의 밤




마음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포구로의 여행. 이 책은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우리 국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포구를 소개하는 여행서이다. 시인이자 여행가인 저자가 소개하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포구 20곳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포구는 어부들의 삶의 시련과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장소인 동시에, 오붓한 내일을 준비하는 진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볼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서정성이 넘치는 글을 통해 포구의 낭만과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김인자(시인, 여행가)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 시 전문지 현대시학 ‘시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겨울 판화』,『나는 열고 싶다』,『상어 떼와 놀던 어린 시절』,『슬픈 농담』,산문집 『그대, 마르지 않은 사랑』,『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여행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 『걸어서 히말라야』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1990년대 초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기행문을 방송, 월간 잡지, 일간 신문 등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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