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총론
제2장 민사문제
제3장 임대차에 관한 문제
제4차 호적과 가사에 관한 문제
제5장 교통범칙금과 교통사고




기획의도

법학을 전공한 사람도 법이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면 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반 독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내용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한 책이다.
그러므로 실제 법과는 별로 친하지 않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법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특징
소송의 모든 것!
이보다 쉽고 간결할 수는 없다.
내 손으로 작성한 소장으로 이길 수 있다.


1. 이 책의 내용은 민사뿐만 아니라 호적과 가사를 포함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법률 전반을 보통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하여 사례를 들어가며 아주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2. 사례 위주의 이야기 형식으로 어려운 법률들을 풀고 있으므로 독자들이 쉽게 법과 친해질 수 있다.
3. 생활 속에서 시시비비에 관련해서 가장 많이 사용해야 하는 서식들을 담고 있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주 독자층으로 삼았기에 내용이 쉽게 서술되어 있어 독자들은 자신이 평소 관심 있어 하는 부분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읽어본다면 의뢰로 많은 법률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김대환
1989∼1994. 광주고시학원에서 민·형사법 강의
1995. 4. 1. 대한법률구조공단 공채시험을 거침
2003.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장흥출장소에서 근무중
전남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재학중
저서 『빌려준 돈 법대로 받기(2002년)』
『일반인을 위한 소송서식(2002년)』
『변호사 없이 당당히 이길 수 있는 형사소송(2003년)』
『意形家(1999년)』,『月影流(2001년)』,『店小二(2002년)』등의 무협소설(필명 : 금소마) 작품이 있다.